직무 · 모든 회사 / 임상PM
안녕하세요. CRA 직무에 관심이 있고, 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CRA가 되고 싶은데, 어떤 사람이 적성에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연구실이 잘 맞지 않는 사람도 CRA 직무는 괜찮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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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A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수업 시간에 진행된 학교 선배와의 만남에서 CRA 현직자 선배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CRA는 대학원 학위가 필요 없는 직무라고 들었습니다. (선배님은 2010년대 초 학번이셨습니다. 제약 회사 근무하시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진행된 직무 캠프에서는 제약 회사 CRA가 되려면 석사 학위가 있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석사 학위가 필요할까요? 만약에 석사 학위가 필요하다면 어떤 분야를 연구 하는 대학원으로 가야 하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CRA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수업 시간에 진행된 학교 선배와의 만남에서 CRA 현직자 선배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CRA는 대학원 학위가 필요 없는 직무라고 들었습니다. (선배님은 2010년대 초 학번이셨습니다. 제약 회사 근무하시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진행된 직무 캠프에서는 제약 회사 CRA가 되려면 석사 학위가 있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석사 학위가 필요할까요? 만약에 석사 학위가 필요하다면 어떤 분야를 연구 하는 대학원으로 가야 하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3
멘티님, CRA 직무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은 꼼꼼함과 책임감이 강하며 소통능력과 현장 방문·업무조율에 능동적이고 유연한 성향입니다. 연구실 중심의 반복실험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고 현장에서 결과를 관리하는 대인관계 업무를 선호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체계적 자료관리, 규정·절차 준수, 일정·리포트 관리가 중요해 논리적 사고력과 통찰력, 공감능력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연구실 적성에 크게 맞지 않아도 현장관리·대외협력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멘티님의 성장 의지와 성향을 자신 있게 CRA에 연결지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CRA 직무는 임상시험의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하는 역할이라 꼼꼼하고 체계적인 분들에게 잘 맞아요.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많아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해요. 생명공학과 재학생이라면 기본적인 과학지식이 있어 이해에 도움될 테니 그 부분은 무리 없을 거예요. 연구실 분위기가 맞지 않아도 CRA는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조율하는 일이라 색다른 환경을 원하는 분이라면 도전해 볼 만합니다. 일 자체가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한 곳에 앉아 연구하는 것보다는 움직임이 많고 사람을 상대하는 걸 더 선호하는 분에게는 더 적합해요. 물론 긴장되는 순간도 있지만 본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니 멘티님이 이런 스타일이라면 CRA 업무에 적응 잘 하실 거예요. 경험을 쌓으면서 현장감각도 키워보고 관련 자격증이나 실무 지식도 함께 준비하면 좋으니 그렇게 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